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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1004 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소금 제품의 가격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염수 방류로 소금과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현재 오염되기 전 수산물 중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소금을 미리미리 살려고 하는 심리가 있어서 가벼운 이 오르고 있는데 오늘은 신안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몰에서 천임열 10kg를 1만 9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린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다.
위에 버튼을 눌러서 신안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몰에서 소금을 구입해 보시길 바란다. 신안군은 우리나라 소금 생산량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소금 가격도 현재 인터넷에 팔고 있는 가격보다 최고 10% 이상은 저렴하다.
나라에서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더욱도 믿음이 가는 곳이다. 1인당 2포씩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미리 구매해 보시길 바란다.